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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생신이라 이춘복참치 종각점을 찾았다.
성북동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선택한 이곳은 최악의
점심식사!!!!

우리는 혼마구로 정식 4인을 주문했다.
1인 30,000원
참치는 가격만큼의 맛..
그런데 식사중에 손님을 받으며 공사를한다.
드릴을 계속.....나중엔 가족끼리 대화를 못할정도의
소음이..도저히 참지못해...식사중인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죄송하다는 한마디없이 이번엔 눈이 부시게
용접을 하네..ㅎㅎ기가 막혀서
식당안에서 태연하게 드릴질...망치질....게다가
용접까지....
예약은 뭐하러 받고 한마디 양해도 없다!!

싸구려들.............
불쾌한 점심이었다
어르신들께 너무 죄송하고 어른들 불편해 하실까..
한마디도 못한 채 음식값을 치루고 오니..
속이 불편했다.
0점..빵점짜리 가게
이춘복참치 종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