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예전에 성우리조트였던 곳이 웰리힐리라는 이름으로
바뀐후 첨 가보는 거 같아요
전엔 참 자주 왔었드랬는데;;;;ㅎㅎ
지금은 리조트입구조차 낯설었다는.....
예전에도 느끼긴 했는데
여긴 빈공간과 공터가 많다라고 ...나무 공간이 남아~~라고 했는데..역쉬!!!안내를 보니@@
몇년후엔 워터파크가 생길 예정 인가보네요.^^
워터파크가 생기면 이 곳도 한가한 느낌은 안들겠어요..ㅎㅎ​


서울에서 그리 일찍 출발하진 않았는데
길이 좋아져 금방 도착했어요.
참 좋네요
식구들과 시간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데
이번엔 성공적으로 1박2일동안 함께
운동도 하고 먹고 마시고~
우린 또래가 비슷해서 함께 있음 넘 잼있어요
웰리힐리는 코스가 굴곡이 심하고 페어웨이가 좀 좁은듯해요.
물론 ​초보인 내겐 이러나 저러나;;;;다 같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즐거운 라운딩
첫날엔 마지막티라 야간라운딩을 하게 되었는데..
분위기 좋고 여유있어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