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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받은 조명디퓨져!
첨엔 무드등인줄 알았는데!
굴뚝 모양에 디퓨져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직장 동료에게 받은 선물인데…
컴퓨터책상위에 놓으니 분위기 좋네. 감사한 한 주
잊지않고 생일을 기억해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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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기간을
보니 4달정도 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을 찍으러 가는 일부터 뭔가 특별히 하는건 없어도
사진기 앞에 선다는건 여간 부담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을 찍기위해 옷 매무새를 마친후 자리에 앉아 기사님 앞에 앉았다.
여권기간이 10년정도되니 10년전 사진후 처음
인듯 하다.
그 간 4명의 조카가 생겼고 결혼을 했고~사랑하는 아빠를 보내드렸다. 세월 참 빠르네 여권사진 하나 찍으며 여러 생각들을 해 본 하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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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망이다.
심블리라고 블리던 그언니…
뭘 하시는건지…
난 이제 정의당 지지는 절대 안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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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고는 숨 쉬기정도 밖에 안하니 체력이 너무 떨어져 위기의식이 느껴진다
2년전엔 요가 1년을 100만원도 훨씬 넘는 금액으로 끊어놓고 15일도 채… 못 가보고 돈만 공중에 날리고
작년엔가는 헬스장 6개월 수강역시 돈만 버리고…
그러다 보니 더 자괴감이 들어서 운동은 집에서 산책이나하겠다 했었는데~
그게,,,,,말이 쉽지!
전혀 운동이 되지않는다.
결국 여러 궁리 끝에 누군가와 함께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하며 시작한 이번엔 복싱체육관이다!

4일밖에 안되서인지
죽을 만큼 땡기고 피곤하다
앞으로 잘 하길
아니다! 그저 꾸준하기를 바란다 내 스스로 내게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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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두명의 남동생과 한명의 여동생이
있다.
어려서는 동생이 싫어서 하늘에게 막무가내
기도를 했던 기억도 있다.
ㅎ [하느님 너무 제걸 모두 망가뜨리는 동생들을
모두 없어지게 해 주세요]
그땐 싫었어…넘 ㅋ

이젠 한명을 제외하곤 모두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살다보니,
가끔 , 아니~자주 동생들이 그립다
보고싶다는 것은 많은 것은 함께 하고 시간을
섞어 살다보면 생기는건가?

오늘 오전 미국에 있는 여동생에게서 작은(?)
소포가 왔다. 워낙 감성과 무리가 있는 아이라
아무 설명없는 몇 사람을 위한 몇가지 선물들을
보내왔다.
………한국서도 충분히 구입 할 수 있는 물건들을
깨일같은 소소함으로
그 물건들을 담아 보낸 동생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보고싶었다.
사진을 보는것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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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었다고 찾아서 옷을 사고
그런 편은 아닌데, 올 봄은 맘이 헛헛한가!
뭔가~돈을 쓰고 싶다.ㅎㅎ
나이가 드니 니트가 편해선지 이번에도
생각없이 나서서 구입한 의류들이 니트 원피스…
니트스커트…그리고 니트블라우스다.
편하다는 이유로

모에 라는 여성 의류브래드
맘에 든다.
고급진 홈 웨어느낌
시간 많은 사모님들이 좋아할듯 한데
나도 좋다.
헤헤~



앞 뒤가 모두 맘에 들어요
뒤집어 가디건으로 입을 수도 있다는데~
것도 바쁘진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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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한 분 뿐인 고모부께서 돌아가셔 장례식에 참석 후 서울로 돌아가는 이 길이, 참 멀게 느껴진다
내 시간 속에 고모부보다 훨씬 전에 돌아가신 아빠와의 시간과 나의 어린 시절이 섞여 흐린 차창 밖의 풍경처럼 빠르고 어지럽게 지나간다.
풍류를 좋아 하시던 나의 아빠와 고모부는 두 분이 모두 약속처럼…
금요일에 세상을 달리 하셨다.
아빠에게 찾아 갈 계획이던 나의 계획은 고모부의 부고로 부산에 먼저 가 계실 아빠를 따라 부산을 향했고…
두분의 영면을 바라며 먼 서울로 돌아가고 있다.
고모부 안녕히 가세요.
아빠도 잘 계시죠?
두 분 모두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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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에게서 받은 책...

이기주,,,인가의 <언어의 온도>를 읽고 있는데..

글밥이 적고 내용이 한번 쯤은 생각 해 보고 겪어도 봄직한 내용이라 그런지 잘 읽히더라구요~!!!ㅎㅎ

 

그 중에 내맘으로 들어 온 글을 발췌해 봅니다~

 

 

 

나도 가끔 ...소중한 사람에게 그냥;;;이라 말하며 통화를 하곤 하는데..

많이 공감이 갑니다.

가벼운 책이라 생각하면서 읽고 있는데..생각이 많아지면서 페이지가 잘 안 넘겨지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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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봄입니다~

 

봄이라 그런지 그저 지나쳤던  꽃집에 자꾸만...

 

눈이가네요~

 

친구집에 가는 길에 구입한 꽃다발..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꽃을 선물하는게 좀;;;;글치만

그래도 뭘 사가지고 갈까..?

쿠키?....쵸컬렛......?

고민고민하며 지하를 돌다가,,,

딱!!!!눈에 들어 온 꽃으로 결정!!!

  

 

 

 

언제보아도 옳은 지스덤의 꽃은

 주는이의 맘도 예쁘고

받는 이의 맘도 이쁘게 하네요ㅎㅎㅎㅎ

 

 

 

값나가는  작약을 두송이나 넣어주었다며..

엄청 생색을 내는 주인장의 말도;;;

센스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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