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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기간을
보니 4달정도 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을 찍으러 가는 일부터 뭔가 특별히 하는건 없어도
사진기 앞에 선다는건 여간 부담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을 찍기위해 옷 매무새를 마친후 자리에 앉아 기사님 앞에 앉았다.
여권기간이 10년정도되니 10년전 사진후 처음
인듯 하다.
그 간 4명의 조카가 생겼고 결혼을 했고~사랑하는 아빠를 보내드렸다. 세월 참 빠르네 여권사진 하나 찍으며 여러 생각들을 해 본 하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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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망이다.
심블리라고 블리던 그언니…
뭘 하시는건지…
난 이제 정의당 지지는 절대 안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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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고는 숨 쉬기정도 밖에 안하니 체력이 너무 떨어져 위기의식이 느껴진다
2년전엔 요가 1년을 100만원도 훨씬 넘는 금액으로 끊어놓고 15일도 채… 못 가보고 돈만 공중에 날리고
작년엔가는 헬스장 6개월 수강역시 돈만 버리고…
그러다 보니 더 자괴감이 들어서 운동은 집에서 산책이나하겠다 했었는데~
그게,,,,,말이 쉽지!
전혀 운동이 되지않는다.
결국 여러 궁리 끝에 누군가와 함께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하며 시작한 이번엔 복싱체육관이다!

4일밖에 안되서인지
죽을 만큼 땡기고 피곤하다
앞으로 잘 하길
아니다! 그저 꾸준하기를 바란다 내 스스로 내게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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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