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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두명의 남동생과 한명의 여동생이
있다.
어려서는 동생이 싫어서 하늘에게 막무가내
기도를 했던 기억도 있다.
ㅎ [하느님 너무 제걸 모두 망가뜨리는 동생들을
모두 없어지게 해 주세요]
그땐 싫었어…넘 ㅋ

이젠 한명을 제외하곤 모두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살다보니,
가끔 , 아니~자주 동생들이 그립다
보고싶다는 것은 많은 것은 함께 하고 시간을
섞어 살다보면 생기는건가?

오늘 오전 미국에 있는 여동생에게서 작은(?)
소포가 왔다. 워낙 감성과 무리가 있는 아이라
아무 설명없는 몇 사람을 위한 몇가지 선물들을
보내왔다.
………한국서도 충분히 구입 할 수 있는 물건들을
깨일같은 소소함으로
그 물건들을 담아 보낸 동생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보고싶었다.
사진을 보는것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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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었다고 찾아서 옷을 사고
그런 편은 아닌데, 올 봄은 맘이 헛헛한가!
뭔가~돈을 쓰고 싶다.ㅎㅎ
나이가 드니 니트가 편해선지 이번에도
생각없이 나서서 구입한 의류들이 니트 원피스…
니트스커트…그리고 니트블라우스다.
편하다는 이유로

모에 라는 여성 의류브래드
맘에 든다.
고급진 홈 웨어느낌
시간 많은 사모님들이 좋아할듯 한데
나도 좋다.
헤헤~



앞 뒤가 모두 맘에 들어요
뒤집어 가디건으로 입을 수도 있다는데~
것도 바쁘진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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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아줌마